멘토의뢰
아동심리 54개월5살 딸을둔 엄마입니다 19.10.9 오후 5:41 9010****

왜 그런지 모르겟지만 연년생에 큰딸이 예민하고
짜증이 좀 많은 편인건지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지
유난히 저에게 이해할수없는 이유로 짜증을 냅니다
ㅠㅠ예를들어 밥을먹다 누워서 제가 누워서먹지말고앉아서 먹으라고하면 하지말라고 소리치며 급격히 분노를합니다 이것뿐아니고 좀처럼 분노를 가라앉히지 못하고 계속 절 졸졸 따라다니면서 화를 내요
엄마가 이랫잖아 저랫잖아 하면서 ,,맞벌이 가정이기도하고 아침일찍여덜시등원해서 일곱시이후에하원하고 보는 모습인데 주말이고 시간을 좀 처럼 못보내 줘서 그런걸까요,,? 작은애는 정말 순하고 잘지내는데 큰애랑만 자꾸 이러는데,, 큰애가 좋아하는 놀이를 보면 여자아이인데 공룡이나 흙놀이 벌레같은 곤충 장난감 피규어 등을 좋아하고 만지고 가지고 노는 걸 좋아하며 저한테 그런걸 키우고 싶다고 말하네요,,거미를 키우고싶어요 달팽이를 키우고싶어; 이런싱으로,,, 벌레도 손으로 잡아오고 ㅠㅠ 여자애같이놀지안고 ,,,체력이감당이안되여ㅠㅠ무슨 방법이없을까요 흙장난도좋아하고 개월수어릴땐 돌맹이를 그렇게 주워오고햇네요,, 주말이고 하원후에 졸졸 따라다니면서 엄마 날 애벌레라고불러줘 애벌레토토라고불러줘 고양이야옹이라고불러줘 애벌레야옹이라고불러줘라는등 계속해서 반복해서 말하는데,,,관심을 가져달라는 신호인거같아 이런저런 상황으로 일도 그만둔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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