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멘토 [아동심리 ] 우는아이
내셔널지오그래픽 - 멸종위기 동물 알아보기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 처음 접하지만 너무나도 사랑스러운 생물, 동물원에서 만났던 친근한 동물이지만 실제로는 보호가 필요한 동물이 있습니다. 우리와 함께 지구를 누리며 살아가는 생물들의 소중함과 필요성을 깨달을 수 있는 시간 아이들과 멸종동물을 알아보도록 합니다.  SAVE TOGETHER 1. 레이만뱀목거북인도네이시아와 파푸아뉴기니 지역의 얕은 강과 습지에 산다. 애완동물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서식지가 넓지 않기 때문에 단지 적은 개체수가 포획되어 팔려나가는 것만으로도 종 전체의 생존이 위협받을 수 있다. 2. 붉은 늑대  붉은 늑대 종의 생존을 위협하는 가장 큰 요인은 이종교배. 19709년대 후반 이루어진 포획 번식 프로그램과 서식지 분리 계획에 따라 붉은 늑대 약 75마리만 야생에서 살아가는 것으로 알려졌다. 3. 코쿠렐시파카 야생에서 길고 튼튼한 다리를 이용해 나뭇가지 사이를 점프하며 이동한다. 사람과 유사한 자세로 앉아 있는 모습만 봐서는 상상하기 힘든 모습니다. 4. 황금들창코원숭이중국 중부 친링산맥의 고지대에서 살아간다. 혹독한 강추위로 동상에 걸리는것을 막기 위해 납작한 코를 발달시켰다. 농경지 개발로 인한 서식지 감소, 여행객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5. 말레이호랑이비교적 몸집이 작은 호랑이 아종(亞種)이다. 아시아에서 말레이호랑이를 비롯한 호랑이의 가죽, 뼈, 고기 등은 의학적 효과가 검증되지 않았음에도 값비싼 약재로 거래된다. 6. 플로리다퓨마 ​미국 플로리다주 일대 숲이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파괴되면서 1995년 약 30마리까지 줄어들었다. 하지만 '플로리다 퓨마 회복계획'에 의해 현재는 약 180마리 수준으로 늘어났다. 7. 자이언트판다 ​세계자연보전연맹은 개체수가 1,864마리까지 늘어나자 2016년 자이언트판다를 멸종위기종 목록에서 제외했다. 하지만 위기가 끝난 것은 아니다. 과학자들은 기후변화로 인해 자이언트판다의 야생 서식지가 급격하게 줄어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사진은 생후 100일 된 쌍둥이 자이언트 판다의 모습니다. 8. 오랑우탄​최근 20년 동안 인도네시아 오랑우탄의 약 80%가 서식지인 숲을 빼앗겼다. 야자유농장 개발때문이었다. 야자유는 라면, 커피 프림, 초콜릿, 아이스크림, 마가린, 립스틱, 치약, 샴푸 등 다양한 상품의 원료로 쓰인다. 사진은 혈연 관계가 없는 오랑우탄 모자의 모습니다. 오랑우탄은 어미와 새끼가 강력한 유대 관계를 가진 종으로 유명하다. 9. 북부사각입술코뿔소 이름이 '나비레(Nabire)'였던 사진 속 동물은 지구에 남은 마지막 다섯 마리의 '북주사각입술코뿔소' 중 한 마리였다. 이 녀석을 이 사진을 촬영한 지 1주일 뒤인 2015년 7월 27일 숨졌다. 2015년 11월 22일 또 한 마리가 죽으면서 현재 남아 있는 '북부사각입술코뿔소'는 단 세마리 뿐이다.​10. 검은발족제비검은발족제비는 급성 전염병이 창궐하면서 북아메리카 초원의 야생에서는 한동안 자취를 감췄다. 하지만 번식 프로그램을 통해 현재는 300마리 수준으로 늘어났다. 사진 속 족제비는 번식프로그램으로 양육된 1살짜리 검은발족제비 모습니다. 11. 울보카푸친 다섯 개의 긴 손가락을 자유자재로 사용한다. 모래가 묻은 과일을 물에 씻기도 하고, 몸의 털을 손질하기도 한다. 사진에서처럼 털 없는 얼굴을 가리기 위해서도 쓰는 것 같다. 12. 은색두더지쥐앞니를 이용해 딱딱한 땅을 파낸다. 앞니가 닳아 사용할 수 없게되면, 턱 뒤쪽에서 새로운 이가 솟아나 컨베이어 벨트처럼 앞쪽으로 이동하며 닳아 사용할 수 없게 된 앞니를 흡수한다. 13. 코알라   '오거스틴'이라는 이름의 어미가 각각 '가스'와 '루퍼트'라는 이름의 새끼를 등에 업고 있다. 새끼는 생후 6개월 동안은 등에 업혀서 지낸다. 14. 구름표범새끼 구름표범이 촬영을 마친 사진가 조엘 사토리의 머리 위로 기어오르고 있다. 사토리는 동물을 다루는 양육사들에게 맡기지만, 동물들이 먼저 친근함을 표할 때는 어쩔 수 없다. 아시아의 열대림에 사는 구름표범은 멋진 가죽 때문에 사냥당한다.  위 콘텐츠는 <동물을 구하는 일이 우리를 구하는 일!...내셔널지오그래픽 사진전 '동물들을 위한 방주'> 에서 발췌하였습니다. https://m.blog.naver.com/allthat_art/221185612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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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통~ 잠 잘 생각을 안 해요~”   아이가 잠 잘 시간이 되었는데도 잠을 잘 생각을 안 한다면 아이의 주변 환경을 유심히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수면 환경이 적절히 갖춰지지 못했다거나, 엄마아빠의 생활패턴, 아이의 생활패턴 등을 점검 해 볼 필요가 있는 거죠. 보통 TV가 아이를 정신적으로 자극하거나, 다양한 첨가물이 들어 있는 음료수 등을 마시거나 하는 행동은 생리적으로 아이를 자극할 뿐입니다. 아이가 제대로 된 시간에 잠을 잘 수 있도록 하는 방법  첫 번째, 아이가 잠자리에 들기 전 부모가 외출하거나 음식 먹는 것을 삼가야 합니다. 이런 부모의 행동을 아이가 알게 되면 아이는 빨리 자려 하지 않고 어른들과 함께 지내려는 투정을 부리게 됩니다.  두 번째로 아이가 충분한 휴식과 숙면을 취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먼저 그럴 수 있는 가정 분위기를 조성해야 합니다. 아이가 잠자리에 들었는데도 부모가 TV를 큰 소리로 켜 놓고 시청하거나 얘기를 나누면 아이가 빨리 잠들 수 없겠죠? 세 번째로 낮에 바깥에서 즐겁게 뛰어 놀고 충분한 운동으로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잠을 자기 전에 아이에게 무서운 이야기를 해 준다든지 심한 꾸중을 하는 것도 좋지 않으며, 음식을 먹은 후 즉시 자게 하는 것도 바람직하지 않은 방법입니다.  아이가 잠들기 전 부모는 아이를 아주 따뜻하게 어루만져 주어야 합니다. 가령 낮에 아이에게 꾸중을 했거나 체벌을 했다면 아이의 머리맡에 앉아 부모의 사랑은 변함없으며, 네가 미워서가 아니라 더 훌륭한 사람이 되게 하기 위해서 꾸중한 것임을 다시 한 번 이야기해 아이가 평안한 마음으로 잠을 잘 수 있도록 돕는다.  부모도 아이도 규칙적인 생활을 해야 합니다. 잠자는 시간,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정하여 특별한 일이 없는 한 가정의 규칙을 실천해 가는 생활 습관을 아이에게 익히게 하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같이 자는 것이 힘든 공간이라면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마루에 함께 잠자리를 마련해서 같이 눕고 뒹굴고 이야기하며 즐겁게 잠드는 환경을 만드는 것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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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에도 애착인형을 가져가는 아이, 괜찮을까요? Q. 아이의 어린이집 등원을 앞둔 부모들의 고민 중 하나. 아이의 ‘애착인형’. 애착인형을 유달리 좋아해 늘 품에 안고 다니는 아이들이 있죠. 그런데 이 애착인형을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들고 가도 되는 것일까요? 혹시 또래 친구와의 관계에 방해가 되는 것은 아닐까요? 애착인형이란, 애착대상인 부모 등의 보호자와 분리가 일어날 때 영·유아가 느끼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만들어진 대체물인 인형을 말합니다. 애착인형이 주는 3가지 효과1 아이의 분리 불안을 완화해줘요엄마, 아빠가 곁에 없어도 애착인형에 애정을 갖고 있다면, 가족처럼 함께해주는 존재로 인식해 분리 불안 해소에 도움이 돼요. 2 오감이 발달돼요애착인형을 보고 만지고 대화하면서 오감이 발달되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애착인형으로 역할 놀이를 하면서 사회성 및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울 수 있죠. 3 수면을 유도해요애착인형은 아이들의 숙면을 돕는 도구로도 활용되는데요. 애착인형으로 마음을 진정시키고, 자연스러운 스킨십을 통해 편안한 마음을 가지게 하기 때문에 아이가 쉽게 잠들 수 있어요.어린이집에 애착인형 보내도 되는 것일까요?전문가 Advice!​아동상담 분야에서는 애착대상을 대신해 애착대상처럼 여기는 무언가를 중간대상(ex. 애착인형)이라고 합니다. 이런 중간대상은 부드러운 담요나 인형 등의 물건인 경우가 흔한데, 이는 유아가 갖게 되는 최초의 소유물로써 스트레스 상황이나 수면 시, 애착대상으로부터 감정적으로 분리해 가는 과정에서 주로 사용됩니다. 엄마와 같은 냄새, 보드라운 느낌 등을 통해 유아에게 엄마(애착대상)를 떠올리게 함으로써 엄마가 없을 때 위로와 위안을 주는 것이죠. 아이가 애착대상과 분리를 어려워하거나 낯선 상황에서 불안을 쉽게 느끼는 경우, 스스로 중간대상을 가지고 다니기 원하는 경우에는 미리 어린이집 선생님과 상의한 후, 아이의 요구대로 어린이집에 애착인형을 가지고 가는 것도 괜찮습니다.그리고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환경이나 대상에 적응하며 중간대상과도 분리해나가는 것을 지켜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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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건네는 '사소한' 한마디 우리는 보통 우리에게 부여된 혹은 기대되는 역할에 맞게 행동하려는 경향을 갖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병원에 입원해서 환자복으로 갈아입는 순간 우리는 ‘진짜’ 환자가 됩니다. 사복을 입었을 때와는 달리 환자복을 입으면 자연스럽게 걷는 것도 더 기운 없어지고 침대에 누워 있어야 할 것만 같죠. 하기야 환자의 과제는 질병으로부터의 회복이니 신체의 재활이 아니라면 딱히 할 것도 없습니다. 환자복을 입는 순간 우리는 환자로 확인된 것이고 암묵적으로 병원의 지시를 따르겠다는 서약을 한 것이 되니까요. 유니폼을 입히는 이유 중 하나는 이런 효과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유니폼을 입지는 않아도 유사한 현상을 자주 관찰할 수 있는 곳이 가정입니다. 부모와 자녀의 관계에서 각자 상대에게 기대하는 역할이 있습니다. 엄마가 음식을 해야 제대로 맛이 나고 아빠는 가족을 부양하기 위해 열심히 일하다가 늦게 귀가하는 것이 전통적인 성 역할이었다면, 이제는 생물학적 성별의 차이보다는 능력 및 여건에 따라 역할이 달라지는 방향으로 변화되어 가고 있습니다. 어른들이야 그렇다 쳐도 어린 자녀들은 자기의 역할을 잘 모르기 때문에 주변의 어른들이 알려주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자녀가 어릴수록 부모는 절대적인 영향력을 행사합니다. 그래서 부모가 자녀들에게 전달하는 언어적 및 비언어적 메시지로부터 아이들의 정체성이 형성되고, 아이들은 그에 맞추어 행동하면서 자신을 확인하고 인식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아이 앞에서 엄마가 “우리 애는 마음이 여리고 자신감이 부족해요”라고 공개적으로 선언하는데, “엄마, 나 여리지 않아요.”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는 아마 별로 없을 것입니다. ‘마음이 여리다’는 말이 무슨 의미인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고 대략 혹은 잘못 알고 있을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이런 경우 엄마의 여리다는 공개선언에 대한 아이의 비언어적인 항변은 동생이나 친구를 멋지게 걷어차는 것일 수 있습니다.​또한, “우리 애는 수줍음이 많아서 낯선 곳을 싫어해요.”라는 형식의 말들은 “나는 수줍음이 많아서 낯선 곳을 싫어할 수밖에 없다.”라는 말로 받아들여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간 수줍음을 타던 아이는 낯선 곳을 피하게 되고, 그 결과 낯선 곳에 대한 경험이 줄어들면서 수줍음이 더 커질 수도 있습니다. 결국, 엄마가 무심결에 말한 “우리 애는 수줍음이 많다.”는 말이 점점 더 확실한 사실이 될 수 있다는 의미죠. 말이 그렇게 만든 것입니다.    이렇듯 외부에서 주입된 견해가 우리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우리 곁에 있는 사람들에게 어떤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는지 스스로를 돌아볼 필요가 있으며, 특히, 상대가 어릴수록 더욱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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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아이, 소아비만이 걱정이라면?Q. 올해 7살이 된, 저희 딸 아이가 비만인 것 같아 고민입니다. 운동도 열심히 시키고 식사량도 조금씩 줄이고 있는데 도통 살이 빠지는 것 같지 않아 걱정입니다. 살이 계속 찌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합니다. 전문가의 조언과 솔루션- 소아비만의 원인은 무엇일까요?대부분의 비만이 음식의 잘못된 선택과 탄수화물에 치중된 과식습관, 활동량의 부족, 심리적인 요인 등에의해 기인합니다. 최근에는 부모의 유전적인 요인과 함께 환경적인 요인에 의한 비만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소아비만 해결책은 바로 식습관입니다. 아동일수록 정해진 식사량을 줄이는 데 어려움이 큽니다. 또한 식사량을 줄이면 몸에서 보상심리로 더 많이 먹으려고 요구하므로 식사패턴을 바꾸는 데 중점을 두면 됩니다. 대부분의 소아비만 아동은 탄수화물에 편중된 식습관을 갖고 있습니다. 탄수화물 양은 반 공기 정도로 고정하고 아이 배가 찰 때까지 고기를 먹이는 것입니다. 단백질,지방은 몸에서 필요한 만틈만 흡수되고 빠져나가기에 크게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돼지고기, 오리고기 등을 먹이면 좋은데, 소아비만 환자라고 해서 살코기만 먹이지 않아도 됩니다. 오리고기 기름은 필수지방산이 풍부하며 돼지고기는 비계에도 셀레늄, 비타민 등이 함유돼 건강에 좋습니다. 기름은 혈액 내 노폐물을 배출하는 필수 지방산을 포함해 꾸준히 섭취해야 합니다. 오메가9이 풍부한 올리브유를 드레싱으로 먹거나 오메가3가 풍부한 생들기름 섭취를 추천합니다. 하지만 식물성 기름에 튀긴 음식은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운동은 기본입니다. 몸에서 흡수한 탄수화물을 소모해야 하기 때문에 키 크는 데 도움이 되는 운동이 좋은데 특히 줄넘기를 추천합니다.  탄수화물은 줄이고, 단백질은 늘려주세요.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지만 단백질은 권장하는 이유는 호르몬의 작용 때문입니다. 탄수화물을 먹게되면 인슐린이 분비하게 되고 지방이 축적되게 됩니다. 반대로 탄수화물 섭취를 제한하면 인슐린 분비가 억제되며 혈당이 상승하지 않기 때문에 지방 생성을 막을 수 있습니다. 단백질이나 아미노산이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중 아미노산 농도가 증가하며 글루카콘의 분비가 촉진됩니다. ​GI지수는 음식이 섭취돼 소화되는 과정에서 어느 정도 속도로 포도당으로 전환돼 혈당 농도를 높이는지 표시한 수치입니다. 그래서 혈당 차이가 심한 비만 환자는 GI지수가 낮은 음식을 먹는 것을 추천합니다. GI지수가 낮은 음식: 바나나, 고구마, 사과, 단호박 뿐 아니라 우유, 미역, 버섯, 땅콩, 현미밥 등이 대표적인 저당지수 음식이다. 지방으로 변환되는 양은 적고 포만감을 오래가기 때문에 지방흡입 후 식단을 추천할 때 자주 권하는 음식이기도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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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이 짧은 아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그낭 "안 먹어." 이 한마디로 다 표현하는 아이들이 있어요. 흔히 '입이 짧은 아이' 라고 하죠. ​도대체 그렇게 뛰어다니는데 배는 언제 고플까? 여간 궁금한 게 아닙니다. 울상으로 밥상에 앉으니 코로 넘어가는지 입으로 넘어가는 지 모를 일이고요. 입맛이 까다롭기 때문에 잘 먹던 음식도 조리방법을 바꾸거나 환경이 달라지면 거부하기도 합니다. 좋아하는 음식이라면 사탕 정도? 그 어떤 것도 맛있게, 열심히 먹지 않기 때문에 비타민, 철분 등 영양이 결핍될 수 있어요.치아 건강에도 문제가 발생할 수 있겠죠.  이때 부모는 먼저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힘들겠지만 답답한 마음을 재우고 정말 천천히 기다려주는 것이 필요해요. 그럼 지금부터 입이 짧은 우리 아이를 이해하고 대화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게요. ① 아이의 예민한 성향을 존중해주세요.입이 짧고 입맛이 예민한 아이의 경우, 아이의 ‘먹는 양’과 ‘예민함’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무작정 다그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효과가 없고, 속상한 엄마 마음 백날 표현해도 아이는 꼼짝 하지 않아요. 이럴 땐아이가 싫어하는 음식들에 대해 왜 싫은지 하나씩 이야기해보는 것도 좋습니다.  계속 들어주고 공감해 주다가 어느 날에는 새로운 제안을 해보아도 좋아요. ② 아이의 먹는 양을 존중해주세요."우리 딱 세 숟갈만 더 먹자!" 흔히 이렇게 아이를 설득합니다. 하지만 아이가 '먹는 양'에 대해서 조금 내려놓을 필요가 있어요. 고작 한두 숟갈 먹고 자리를 뜨면 물론 '이 아까운 음식을 왜 먹지 않을까' 답답함을 넘어 화가 날 수 있죠. 하지만 여기서 화를 내며 공포스러운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실제로 영양상태가 극도로 결핍한 경우가 아닌 경우도 있기 때문이죠. 사실 답답하고 속상한 마음을 가지고 감정적으로 대할 때가 더 많을 때도 있고요. 아이에게 기대하는 양을 줄여보세요. 기본적으로 사람에게 요구되는 적정량이 있지만, 개인마다 ‘소화할 수 있는 양’, ‘먹고 싶은 양’은 전부 다르니까요. 먹는 양은 아이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③ 먹는 환경에 변화를 주지 마세요.예민한 아이는 맛에만 예민한 것이 아니에요. 먹는 환경에도 참 예민하죠. 작은 변화에도 기질적으로 불편함을 느낄 수 있거든요. 그런 아이에게 매일 먹는 환경이 바뀐다거나, 식탁이 아닌 다른 장소에서 먹인다거나, 집안 곳곳을 쫓아다니며 먹이는 것은 그 예민한 기질을 더 돋우는 행동이 될 수 있어요. 외식은 아이와 미리 약속한 상황에서 하는 것이 좋고, 정해진 자리에서 적당히 정한 시간 안에서 밥을 먹는다는 개념을 이해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식사 시간은 대략 20~30분으로 그 시간이 지나면 더 먹을 것인지 물어보고, 그렇지 않을 경우 기분 좋게 식탁을 치웁니다. ‘충분히 예측가능 한’, ‘늘 일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비슷한 구성원이 아이와 함께 식사해주어야 해요.④ 부모의 식습관을 되돌아보세요.혹시 아빠와 엄마가 자주 끼니를 거르지는 않나요? 정해진 시간에 밥을 먹지 않고 그 대신 간식이나 야식을 즐겨하지는 않나요? 아이의 거울되는 부모의 식습관은 아이가 그대로 보고 배우게 돼요. '엄마, 아빠도 먹지 않는데 내가 왜 먹어야 하지?' 아이는 혼란스러워할 수 있어요. 또, 특히 식사시간에 자꾸만 아이에게 잔소리하며 큰 소리 내지 않나요? 식사시간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이라고 자연스럽게 생각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⑤ 긍정적으로 반응해주세요.가장 기본적으로 갖추어야 할 부모의 태도가 되겠죠. 과한 칭찬은 오히려 독이 될 수 있지만 아이의 행동에 민감하게 반응하며 음식을 먹음으로써 건강해질 수 있다는 것을 말로 안심시키는 것이 필요해요.아이의 긍정적인 태도에 부모 역시 긍정적으로 반응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옆에서 같이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내가 이렇게 맛있게 먹고 있는 음식을 우리 엄마도 잘 드시는구나!' 아이는 기뻐할거예요.  ⑥ 야외활동을 많이 할 수 있도록 해요.입이 짧은 아이들은 기본적인 ‘식욕’이 굉장히 약한 편입니다. 식욕을 돋우기 위해 홍삼주스를 먹이고, 영양제를 주면서 기다릴 것이 아니라, 직접 에너지를 쏟는 활동을 통해 자연적으로 '배고픔'이 들게끔 하는 것이 중요해요. 함께 더 많은 시간을 가지며 신체활동을 열심히 한 후, 자연스럽게 식탁의 자리로 같이 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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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즈 콘텐츠 동영상 올바른 사용법  유아 키즈 동영상 콘텐츠에 의존하는 것보다 엄마가 직접 놀아주는 게 어린 시절 애착 형성에 더 도움이 된다는 사실. 모르는 사람은 없지만 아이와 직접 놀아주는 건 쉽지 않은 게 우리네 현실이다.맞벌이에 지친 부모에겐 동영상 육아는 이제 필수로 자리잡았다. ​유아교육 및 발달심리 전문가들은 스마트기기와 키즈 콘텐츠 확산은 어쩔 수 없는 시대적 환경이라고 하더라도, 올바른 사용법을 지키는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부모들의 육아멘토인 오은영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소아청소년 클리닉 원장도 과도한 동영상 시청은 영유아의 두뇌발달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경고했다.주당 20시간을 넘을 경우, 마치 마약을 한 것과도 같은 유사한 형태로 뇌가 중독상태에 빠진다는 게 오 원장의 경고다.이는 어린이뿐 아니라 모든 사람들에게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기준으로, 영유아의 경우 말초적인 쾌락에 더 쉽게 빠져들 수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스마트폰을 업무 등 다양한 용도로 사용하는 성인과 달리, 어린이의 경우 미디어 시청에만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더 주의가 요구된다.  영유아가 스마트폰이나 인터넷TV 등을 통해 동영상을 무한정 보게 될 경우, 가장 큰 문제는 '조절기능' 즉 자제력을 잃을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보고 싶은 것을 보고 싶을 때 봐야 한다는 욕구만 도드라지고 이를 통제하지 못하는 상태가 될 수 있다. 오 원장은 "만 3세부터는 안 되는 일에 대해선 자기절제하는 능력을 길러야 한다."고 말했따. 키즈콘텐츠를 너무 쉽게 허락하고 시청에 아무런 기준도 정해주지 않을 경우, 아이는 이러한 능력을 키울 기회도 잃게 된다. 그럼 오 원장이 권하는 방식은 무엇일까. 일단 주중에는 아무리 원하더라도 키즈콘텐츠를 접하지 못하는 날이 있어야 한다.매일 키즈콘텐츠를 접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설명이다. 한 번 스마트폰을 쥐어줄 때에는 30분씩 2번 1시간 정도 보여주는 것이 적절하다고 했다. 아이가 만 3세가 넘어가고 어느 정도 대화가 가능하면 스마트폰 사용에 대한 룰을 정해야 한다. ​"이때 룰은 심플하고 지킬 수 있어야 하죠"예를 들어 스마트폰을 다 이용한 뒤 마감시간에 맞춰 충전기에 꼽아놓고 더 이상 하지 않을 때에만, 다음날도 스마트폰을 이용할 수 있게끔 한다든지 규정을 정하라는 뜻이다. 이와같은 규율을 지키는 과정에서 자기 조절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이다. "조절 기능을 배우지 못하면 화가 나도 참아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게 됩니다. 어른이 돼어서도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어요." 오 원장의 경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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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춘근의 스스로 공부법 (학습 보상방법) 유아기 때는 덜 쓰였는데 커가면서 어린이집, 학습지 및 학원에 다니기 시작하면서 내 아이의 공부에 대해 신경씁니다. 내 아이는 노력하는 모습을 보였으면 좋겠어...공부를 잘 했으면 좋겠어...부모님이라면 관심을 가지게 마련입니다.  부모님께서 학습적인 부분을 시작해야겠다고 마음을 먹어도 아이들은 초기 학습은 그저 놀이의 한 가지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아이가 학습을 놀이로 여기고 있을 때 부모님이 놀이 형태로 접근하지 않고 '가르쳐야 한다'라는 마음을 가지게 되며 본능적으로 아이는 '지금까지 놀이와 다르구나', '힘이 들구나'라고 인식하게 됩니다. 아이의 생각이 중요한 시점입니다. 48개월 이후 호기심이 가득할 때 기존에 하던 놀이 형태와 다른 방식으로 접근된 학습은 아이들의 흥미를 떨어트릴 수 있습니다. ​특히 시간이 지나 수와 한글을 알아갈 시기는 더욱 강하게 나타납니다. 놀이 때는 즐거움과 자율성을 충분히 제공해 주었는데, 학습이 시작되면서 질문과 강요가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학습지가 즐거움으로 인식이 되었다면 아이스크림(보상)이 필요 없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학습지가 아이를 잡아두고, 문제를 맞히고, 글씨를 알도록 하는데 집중되었다면 부모님께서 아이스크림을 선택했을 수 있습니다. 문제는 상황이 반복되면 아이스크림(보상)이 학습을 유도하는 모습이 되어 갑니다. 학습에서 오는 즐거움을 느끼기 보다 아이스크림을 먹기 위해 학습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를 하기 위해서는 내적 자극이 필요합니다. 본인이 호기심을 발동하고, 해보려는 의지를 가지고, 생각을 하게 만드는 요소입니다. 아이스크림(보상)은 반대로 외적 자극이 됩니다. 외적 자극은 스스로 공부를 어렵게 만듭니다. 몇몇 아이들은 학습지를 하는 이유가 '엄마 때문' 이라고 합니다. 본인의 의지보다도 부모의 요구를 못 이겨서 하고 있는 것입니다. 외부요인이 아이의 학습을 끌어가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없애기 위해서는 내적 동기가 유발되어야 됩니다. 부모님은 그 내적 동기를 유발해 주어야 합니다.  '내가 공부하면 부모가 좋아하니 공부를 해주고 필요로 하는 것을 부모에게 얻는다' 아이는 공부를 보상의 수단으로 보고 있습니다. 아이스크림은 의지력이 부족하기보다는 내적 동기가 부족해서 일어나는 일입니다. 아이이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보상(강화)이 있을 때 그 일을 하기 마련입니다.  숙제를 하면 용돈을 주겠다?​용돈을 주지 않으면 그 행동을 당연히 멈추게 되겠죠. 이러한 것은 외적 동기라 부릅니다. '이를 닦으면 스마트폰을 보여주겠다' 도 비슷한 상황입니다. 상황에 따라 변하는 외적 동기의 특성은 오래가지 못합니다. ​즐거운 내적 동기에 의해 학습을 하면 학습 능률도 증가하며 학습을 하고자 하는 마음이 오래갑니다. 그래서 외적 동기보다 내적 동기를 유발하는 것이 필요합니다.이를 위해서는 3가지 요소가 충족되어야 하는데 바로 자율성, 도전감, 자신감입니다. 자율성은 부모가 제시하는 것 중 아이가 하고 싶은 것을 정하는 것도 좋습니다. 부모와 함께 시간표를 만들어 스스로 지킬 수 있도록 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시간표를 복잡하지 않게 간단한 부분부터 연필 놀이 시간, 블록놀이 시간, 자유놀이 시간 등을 정해주시면 됩니다. 중요한 것은 연필 놀이 시간을 잘했다고 칭찬하는 것이 아니라 시간표를 잘 지킬 때마다 칭찬과 함께 간단한 보상도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서는 칭찬은 구체적으로 해 주시기 바랍니다. 또 하려는 의지를 만들어 주는 것이지요.  연필 놀이 시간에 우리 집 근처 똑같은 간판 글씨 찾아보기 너무 잘 찾던데...블록할 때 튼튼한 방을 만들어줘서 인형이 편하게 잠 잘 수 있었어. 사실 아이들은 모두 배우고자 하는 마음(도전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제는 어떻게 접근을 할 것인가입니다. 부모님들은 학습 방법을 강조하는 경우가 많지만 아이는 다를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아이가 좋아하는 것을 배우는 것은 아이의 학습 능률을 높이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예로 글씨를 알도록 하고 싶다면1. 집 주면 간판 사진 찍어와서 아이랑 보기 (자주 보는 것들) 2. 부모님 사진을 붙이고 글씨랑 매칠 시키지 (익숙한 사진)3. 색지 위, 물풀 글씨에 밀가루를 뿌려 글자 만들기 (신기한 놀이 글자)4. 점토로 입체 글자 만들어보기 (시지각, 소근육 발달) 5. 손, 등, 팔 등에 간지럽히면서 쓰고 맞추기 (감각적 놀이)6. 같은 모양의 글자 짝짓기 (다양한 매칭 놀이)7. 사물 형태 글자 카드를 보면서 스피드 퀴즈 놀이 (사회성 발달 놀이)등  학습은 반드시 가만히 앉아서 따라 쓰고 풀이를 하지 않아도 됩니다. 초기 학습은 놀이의 형태로 진행하면서 즐겁고 흥미로운 것으로 알아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백 점을 받았다면 백 점이라는 상황을 칭찬하는 것보다 "그렇게 열심히 하더니 백 점을 받았네 열심히 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라고 이야기합니다. ​칭찬의 포인트가 달라야 합니다. 아이의 학습결과나 변화 등에 대해 모두 이야기해보세요. 아이가 안정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만들어주세요. 지금까지 학습 후 보상이 있었다면 이제는 상황에 따라 제공된다는 사실을 바꾸어보세요. 부모와 놀이를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처럼 학습이 시작되면 내적동기가 유발되며 거부반응이 눈에 띄게 줄어들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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